러닝일기 #꾸준히1 2025.2.13 오후 러닝 일기 바람은 불었지만 칼바람은 아니었던 걸로... 늘 느끼는 거지만 겨우 뛰었다. 2~3km쯤이 제일 포기하고 싶은 강도가 쎈 거 같다. 3km이후 뭔가 안정되서 7km까지 무난하게 달릴 수 있었다. 얼어있는 모습을 보닌깐 춥긴한가보다. 그래도 오늘은 나와의 약속을 지켰다. 2025. 2. 1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