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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/이run 저run 이야기

2025.2.13 오후 러닝 일기

by ank6180 2025. 2. 14.

바람은 불었지만 칼바람은 아니었던 걸로...

 

늘 느끼는 거지만 겨우 뛰었다.

 

2~3km쯤이 제일 포기하고 싶은 강도가 쎈 거 같다.

 

3km이후 뭔가 안정되서 7km까지 무난하게 달릴 수 있었다.

 

얼어있는 모습을 보닌깐 춥긴한가보다.

 

 

그래도 오늘은 나와의 약속을 지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