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은 불었지만 칼바람은 아니었던 걸로...
늘 느끼는 거지만 겨우 뛰었다.
2~3km쯤이 제일 포기하고 싶은 강도가 쎈 거 같다.
3km이후 뭔가 안정되서 7km까지 무난하게 달릴 수 있었다.
얼어있는 모습을 보닌깐 춥긴한가보다.
그래도 오늘은 나와의 약속을 지켰다.
바람은 불었지만 칼바람은 아니었던 걸로...
늘 느끼는 거지만 겨우 뛰었다.
2~3km쯤이 제일 포기하고 싶은 강도가 쎈 거 같다.
3km이후 뭔가 안정되서 7km까지 무난하게 달릴 수 있었다.
얼어있는 모습을 보닌깐 춥긴한가보다.
그래도 오늘은 나와의 약속을 지켰다.